안녕하세요

(주)우일광 BF인증 전문가 박용호 입니다.

ㅇ이번에 멀리 강원도에 예전에 컨설팅 했던 기관 주무관님이 전화가와 긴시간 통화를하며 나눈 예기를 정리하여 봅니다.

BF인증을 받을려고하는 담당기관분들이나 현장에서 설계하시는분들 그리고 컨설팅 해주시는 대행 업체분들도 들어 주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발주처에서 신축건물에대한 타당성 조사 또는 현황조사후 조달청에 의뢰하여 공고를 올립니다.

신축설계공모를 올리면

보통은 설계단계에서는 건축사를 선정할때 설계비에 BF예비인증을 포함하여 공공발주를 진행 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

보통 설계사분들이 BF를 잘알고 있다면 별문제가 없지만 그게 아니고 조금은 알고 있다던가 하면 외주를 주지않고 직접

BF인증을 진행하는경우 가 많이 있습니다.

이게 설계때는 돔ㄴ만 가지고 심사 심의를 보기때문에 ㅎㄴ황상 힘든경우라도 도면에 가능하도록 해서 BF인증을 통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bf인증을 완료하고서 BF적용된 도면이 많이 다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인증컨설팅 전문업체에다가 용역을 맞겨 진행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용역 수수료가 무담이되어 설계사 분들도 직접 하면 아무래도 수익이 조금 더 되니까 직접 갈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BF인증 설계를 해보신 설계사분들은 문제가 없는데 안 해보신 분들은 설계도면을 인증기관에 심사를 받은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지적사항이 나와.

그 지적사항을 수정 할려면 무척 어렵습니다.

잘못하면 구조를 변경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 도서를 제출할 때 그 평가 도서를 가지고 심사를 받는데이 평가도면 자체가 BF 적용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사를 받게 되면 지적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겠지요?.

모든 설계사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다 보면 시간에 쫓겨 식질적인 수정 사항을 도면에 반영하지 못하고 예비 인증을 통과하기 위하여.

그 도면만 수정하여 제출합니다.

두번째로

그런 경우. 시공도 면과 예빈인증 받은 완료 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일 문제가 많이 되는 부분이 현장레벨 단차입니다.

현황 도로와 건축물이 들어서는 레벨이 측량값에 정확하던 위치를 처음에는 잡았다 하더라도 추후 설계때이 부분을 간과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비인증을 통과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일 예로 부산에서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현황 도로가 기울어 있어 건물입구 레벨차이가 2미터가 날정도로 차이가 많이 있지만

예비인증 도면에는 0으로 해서 진입로가 설계되어 있어 도저히 진입로 상으로는 BF통과가 힘든부분으로 이건 설계사분의 잘못이 큰거지요.

아직 7년이 지났지만 본인증 못받고 사용중인걸로 압니다.

다음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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