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단에 위치한 자동 셀프세차장에 

젊은 사장님이 차양막설치를 위한 기둥을 설치해야 하는데 가능하냐는 문의가 들어와

당연히 가능합니다.

이 젊은 사장님은 장애인 주차표지판  지주를 가지고 작업을 할생각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히는 기둥이 너무 낮아서 아마 힘들것 같고 각파이프로 작업하면 튼튼하게 작업 가능할것 같다고해서

9개 설치하는 견적서를 보내드리고 계약을 했습니다.

스텐 각파이프

총 9개를 설치하는데 사장님 편하시게 아래위 고리를 달아서 차약막을 올렸다 내렸다 할수 있게 해드렸더니 좋아라 하셨습니다.

태극기처럼 말입니다.

스텐각파이프

스텐으로 녹슬지않게 용접부위도 마무리 잘해서 설치 해드렸습니다.

바닥이 고르지 않아 수평도 다 잡아 드렸습니다.

지주앙카

총 9개 설치하는데 4시간 넘게 걸렸네요.

ㅎㅎ

 

하루일당 별려고 인천까지 다녀 왔습니다.

자동 셀프세차 하실분들 여기로 추천 드립니다.

젊은 사장님이 아주 잘생긴데다 아주 삭삭하고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이 한쪽에 있던 차양막도 달아줄수 있냐길래 흥쾌이 달아 드렸지요

 

 

검단오류역 입니다.

wave auto wash

세차할일 있으면 여기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커피먹으로 가도되요 1000원 ㅎㅎㅎ

안녕하세요 (주)우일광 BF인증 전문가 박용호입니다. 이번에 멀리 강원도에 예전에 컨설팅했던 기관 주무관님이 전화를 해 긴 시간을 통화하며 나눈 얘기를 정리해봅니다. BF인증을 받으려는 담당 기관 분들이나 현장에서 설계하시는 분들, 그리고 컨설팅 해주시는 대행 업체 분들도 들어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발주처에서는 신축 건물에 대한 타당성 조사 또는 현황 조사 후 조달청에 의뢰하여 공고를 올립니다. 신축 설계 공모를 올리면 보통 설계 단계에서는 건축사를 선정할 때 설계비에 BF 예비 인증을 포함하여 공공 발주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번째로 - 보통 설계사 분들이 BF를 잘 알고 있다면 별 문제가 없지만, 그게 아니고 조금은 알고 있다면 외주를 주지 않고 직접 BF인증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설계 BF예비인증 때는 평가도면만 가지고 심사 심의를 보기 때문에 BF가 완전히 적용된 도면을 가지고 심사를 봐야 하는데 그렇치 못한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납품 날짜에 도면을 완성 해야하는데 인증기관에서는 수정보완이 계속 나오는데 시간은 없고 해서 우선 BF통과가능하게 도면을 꾸려 BF인증을 통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착공에 들어가고 BF본인증때 BF예비인증 도면과 현장에서의 시공도면이 많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봤을때 약 30%정도? 그래서 BF본인증이 힘들다고 하는 이유 입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인증 컨설팅 전문 업체에다가 용역을 맞겨 진행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용역 수수료가 무담이 되어 설계사 분들도 직접 하면 아무래도 수익이 조금 더 되니까 직접 진행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BF인증 설계를 해보신 설계사 분들은 문제가 없지만 안 해보신 분들은 설계 도면을 인증 기관에 심사를 받은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지적 사항이 나와요. 그 지적 사항을 수정하려면 무척 어렵습니다. 잘못하면 구조를 변경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 도서를 제출할 때 그 평가 도서를 가지고 심사를 받는데, 평가 도면 자체가 BF 적용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사를 받게 되면 지적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겠죠? 모든 설계사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다 보면 시간에 쫓겨 식질적인 수정 사항을 도면에 반영하지 못하고 예비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 그 도면만 수정하여 제출합니다. 두번째로 - 그런 경우, 시공 도면과 예비 인증 받은 완료 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일 문제가 많이 되는 부분이 현장 레벨 단차입니다. 현황 도로와 건축물이 들어서는 레벨이 측량값에 정확했던 위치를 처음에는 잡았다 하더라도 추후 설계 때 이 부분을 간과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비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예로 부산에서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현황 도로가 기울어 있어 건물 입구 레벨 차이가 2미터나 날 정도로 차이가 많이 있지만,  예비 인증 도면에는 0으로 해서 진입로가 설계되어 있어 도저히 진입로 상으로는 BF 통과가 힘든 부분으로 이건 설계사 분의 잘못이 큰 거지요. 아직 7년이 지났지만 본인증 못 받고 사용 중인 것으로 압니다. 현장 소장님들의 역활이 무척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음편으로...

BF인증을 위해 3년이 지난 조립식 화장실입니다.

BF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전면 유효 거리가 1200mm 이상이어야 하지만 현재는 그것을 확보할 방법이 없어 자동문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도면을 보면 출입문을 열었을 때 출입문 끝에서 1200mm 이상의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전면 유효거리 1200mm 확보가 어려워 설치된 여닫이 문을 철거하고 자동문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남자화장실도 같이 설치할 예정입니다.

설치할 경우 외부에 노출되어야 하므로 해당 부분을 감안하여 설치 견적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건물은 전면 보행보도와 단차가 200mm 이상으로, 경사로를 설치하고 손잡이도 설치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3년이 지난 후에 본인증을 받으려는 것으로 보아, 민원이 계속 들어오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해당 화장실은 주무관이 본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기성 제품을 구입하여 설치한 것 같습니다.

자동문 설치가 가능하시거나 해당 업체를 아시는 분이나 업체 정보를 알고 계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시간 대기 중입니다.

의자를 철거할건데 폐기하기는 너무 아깝고 해서 자원 재활용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버리면 전부 폐기불로 자원 낭비가 되니 혹시 텃밭이나 앞마당 있으신분들 가져가서서

사용 하시면 좋겠습니다.

직접 가져 가셔야 됩니다.

화물1통차 필요합니다.

사진 참고 하시고 연락처 남겨주세요.

원형의자

 

절체 중고 원형의자

철제의자

벤치(철)

이거는 1개만 제거 합니다.

먼저 연락주시는분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장편공BF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건축물의 인증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까페입니다.

 

장편공BF 네이버 까페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공사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의 소모임이기도 합니다.

저희 까페는 아직 다소 미비한 점이 있지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지역의 시설업체들께서 무료로 광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지역 사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발전을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별로 게시판을 마련하여 약 30개 정도의 광고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치는 협력과 공유에 있습니다.

 

 

함께 노력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장편공BF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참여하시기를 기대합니다.

https://cafe.naver.com/freeseverzzzz

 

 
큐비클화장실 치수
 

 

"장애인 화장실의 큐비클은 가로 세로가 2100mm X 1600mm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전에는 출입문 높이가 낮아도 통과했지만 최근에는 큐비클의 높이도 2100mm 이상으로 주문해야 합니다. 또한, 잠금장치는 걸쇠 형태여야 하고, 날개벽은 최소 350mm 이상 확보되어야 합니다. 접이식 출입문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반 화장실의 BF 인증 범위에는 대변기 출입문은 보지 않아도 되지만, 장애인 화장실까지의 보행 동선을 1500mm 이상의 회전 반경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장애인 화장실에는 예전에는 세면대를 설치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큐비클 장애인 화장실에도 세면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일반 화장실의 세면대도 BF 적용을 받기 때문에 기준에 맞는 세면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큰 마블 세면대를 설치하는데 이는 BF 적용에 맞지 않을 수 있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BF 적용에 대한 규정 때문에 많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면대 하부에는 650mm 이상의 확보 공간이 필요하며, 거울의 하단 부분은 900mm 이하로 설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마블 세면대는 벽 쪽 날개가 넓어서 300mm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거울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900mm 이상의 높이가 필요하게 되어 BF 기준에 맞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협상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세면대의 뒷부분이 100mm나 올라와 있어 큰 거울을 파손할 위험이 있는 경우, 아래 100mm에 추가적인 거울을 설치하여 BF 인증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작은 시설에서의 문제점은 온수 시설이 부족하여 별도의 개별 온수기를 세면대 하부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만일 세면대가 큰 경우라면 휠체어 공간을 800mm 이상으로 확보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협상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현장 상황 보시고 온수기 설치여부도 담당 주무관께 문의 해야 될겁니다.

 

그리고 간과하는경우가 시각경보기가 보통 출입문 앞쪽에 설치되는경우가 있어 큐비클 장애인화장실 까지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추가 설치요구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큐비클 장애인 화장시과 일반 화장실 사이 큐비클 칸막이 위에 설치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대변기 등받이 설치시 공정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상 큐비클 화장실 에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편공BF 였습니다.

 

 

장애인 편의시설: 내부공사와 외부공사 이해하기

내부공사의 주요 요소들

1. 화장실 시설: 장애인 화장실, 내부 손잡이, 비상벨, 시각 경보기는 필수입니다. 대변기와 소변기에는 특별한 손잡이가 필요하며, 점자 안내판과 촉지도 안내판, 벽부형 손잡이, 계단 손잡이, 계단 점자 안내판 등이 중요합니다.

외부공사의 중요 요소들

1. 접근성 향상: 외부공사에서는 경사로, 현관 촉지도 안내판, 음성 유도기, 외부 점자 블럭, 경사로 손잡이, 외부 계단 손잡이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점자블록 설치의 중요성

고강도 콘크리트 블럭: 외부 노출된 곳에 설치해야 하며, 시작점에는 기본적으로 5장을 설치합니다.

주출입구 유도: 직선 유도블록을 설치하고, 출입구 앞에는 출입문 폭만큼 점자 블록을 설치합니다.

현관 계단: 현관 앞에 경사로와 계단이 있다면, 계단 아래쪽과 위쪽에 계단 폭만큼 점자 블록을 설치해야 합니다.

내부공사의 세부 사항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은 내부 회전 반경이 충분해야 하며, 대부분 자동문을 사용합니다.

대변기 손잡이는 센터를 중심으로 양쪽에 설치해야 하며, 간격은 350x350mm로 설정합니다.

비상벨과 위생도구: 비상벨 위치는 대변기 손잡이 하단부에 바닥에서 200mm 높이에 설치합니다. 위생도구와 휴지걸이의 위치도 중요하며, 휠체어 회전반경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세면대 거울: 세면대 거울은 하단부가 바닥에서 900mm 높이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외부공사의 세부 사항

주 출입구: 점자 블록을 출입문 폭만큼 설치해야 합니다. 자동문은 일반적으로 설치하지 않습니다.

안내 데스크: 장애인 휠체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안내 데스크가 필요합니다.

 

BF인증과 관련된 추가 사항

음성 유도기: 시각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리모컨으로 작동되는 음성 안내 시스템입니다. 최근에는 촉지도 안내판에 내장하여 설치합니다.

출입문 안내판: '미시오 당기시오' 점자 안내판을 출입문 손잡이 150mm 높이에 부착합니다.

방풍실 내부: 길이가 3000mm를 넘어가면 점자 블록을 설치해야 합니다.

장애인 편의시설은 단순한 설치를 넘어서, 장애인들의 실제 생활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일상 생활에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의 발주시  설계 및 감리 분야는 반드시 분리 발주되어야 합니다.

 

해마다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융복합 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규정(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2-175호)」에 따라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민간 참여자, 신재생에너지 공급업체 및 설계 및 감리업체가 함께 컨소시엄을 이루어 진행되며, 주요 목적은 에너지 빈국의 자립과 지구 온난화 및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그러나 사업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계와 감리 부문에서의 문제가 두드러집니다.

 

설계 및 감리 분야는 반드시 분리 발주되어야 하는데,

현재 컨소시엄 구성은 업무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업체들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이해관계자 간의 견제와 감시 기능이 부족합니다.

 

태양광 공사

이는 혈연, 학연, 지연 등의 영향 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사비는 수천만 원에서 수십억 원에 이르며, 국비와 지방자치단체 비용 및 자부담으로 구성됩니다.

 

이에 따라 자금의 엄격한 집행과 공사 감리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일부 업체는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뒷거래 및 담합을 통해

 

부적합한 방법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이는 부실 자재 사용 및 부적합 시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전기 분야에서 분리 발주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감리 부문에도 실적이 입증된 우수한 업체의 선정이 필요합니다.

 

풍력발전

설계 감리 금액의 3%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최종 사업장소,

업체 및 사업비가 결정된 후에, 지자체가 조건을 갖춘 업체를 선정하여

 

견제와 감시 그리고 시공을 담보할 수 있는 감리업체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이후 전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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